국제유가, 감산 기대 약해져 급락…WTI 4.0%↓

입력 2016-11-26 08:40  


국제유가는 원유 감산에 대한 기대 심리가 약해져 크게 떨어졌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 내년 1월 인도분은 지난 23일보다 4.0% 떨어진 배럴당 46.0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산유국이 감산에 합의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입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28일 열리는 OPEC 비회원국과의 회의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유가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