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동산시장 대전망] 이동현 센터장 "차익 목적 아파트 투자는 위험"

고영욱 기자

입력 2016-11-26 12:35  

[2017 부동산시장 대전망] 이동현 센터장 "차익 목적 아파트 투자는 위험"

이동현 KEB하나은행 부동산자문센터장이 "현 시점에서 차익을 목표로 아파트에 투자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현 센터장은 26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7 부동산시장 대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올해부터 시작해서 오는 2020년까지 강남 재건축물량 등 입주물량이 쏟아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부동산 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2~3년 뒤를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이 센터장은 "경기회복 속도와 소비자 물가수준을 고려했을 때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아파트 크기를 줄이는 다운사이징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며 "특히 도심 역세권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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