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는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를 통해 전세계에서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세계적인 캐릭터 컨텐츠 기업으로, 국내 완구유통시장 진출 1년 여 만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7개의 완구전문브랜드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토이플러스` 온라인몰은 시장의 다양한 젊은 수요층을 겨냥하면서 완구 유통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진출 원년의 목표 달성과 함께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한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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