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손하와 유민이 `택시` 출연 방송을 앞두고 있다.
tvN 관계자는 5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현장토크쇼-택시` 녹화를 모두 마쳤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손하는 지난 2013년 SBS `상속자들`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리며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바 있다.
그녀는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연기와 노래, 진행까지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이번 그녀의 예능 출연 소식을 접한 팬들은 "라헬이 엄마 빨리 드라마 찍어주세요"라며 안방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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