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야와 수잔. (사진=일리아 인스타그램) |
비정상회담 전 멤버 일리야 벨랴코프(러시아)와 수잔 샤키야(네팔)의 근황이 화제다.
일리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일리야와 수잔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모델 버금가는 비주얼과 잘생긴 외모로 여성팬들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반갑네" "오 사진 콘셉트 멋지다" "한국의 겨울은 정말 춥지" "일리야 수잔 방송에서 보고 싶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