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지난 8일 개최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의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 1천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롯데카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롯데카드 프라이빗 콘서트 `랑랑 피아노 리사이틀` 입장권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습니다.
기부된 금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프라이빗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콘서트 입장권 판매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카드 프라이빗 콘서트는 롯데카드 VIP회원 프로그램인 SocietyㆍL의 대표적인 이벤트 중 하나로 특별한 가격으로 세계적 거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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