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이 국민안전처가 주최하는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민간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안전문화 기반, 활동, 성과 등 3개 부문의 평가기준에서 전 임직원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한화손해보험은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 8개 지역 36개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수상 이후에도 전 임직원이 합심해 공동체 사회와 함께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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