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막차 탄 브랜드 대단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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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9 17:38  



<앵커>

분양권 전매 제한을 강화한 `11.3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 규제를 적용받지 않은 지역의 신규 분양단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브랜드를 갖추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격 아파트는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아 인기가 높습니다.

방서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공급하는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현장입니다.

`1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분양시장이 다소 위축됐지만 이곳은 유독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분양권 전매 제한과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흥시에서 보기 힘든 초고층 아파트인데다 브랜드 대단지로 공급된다는 점도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인터뷰> 문장혁 대우건설 분양소장

"11.3 부동산 규제 정책에서 벗어난 지역으로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시흥 센트럴 푸르지오는 총 10개동, 2,003가구, 49층 높이로 공급돼 시흥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단지는 오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복선전철 신천역(가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섭니다.

신천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까지 1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해집니다.

반경 1km 이내에 롯데마트와 CGV,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광명과 부천의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브랜드 대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입니다.

시흥시에서는 최초로 4개 레인을 갖춘 단지 내 수영장과 게스트하우스를 갖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또, 최첨단 IoT홈네트워크가 적용돼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난방과 가스밸브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대로 인근에 공급된 단지나 주변 시세에 비해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방서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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