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페이스북) |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와 옥타곤걸 4인방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머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섹시하다" "와 너무 예뻐" "역시 옥타곤걸" "글래머 몸매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컵 스완슨과의 페더급 경기서 아깝게 판정패 했다. 둘은 난타전을 주고 받으며 화끈한 명승부를 펼쳤다. 관중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최두호의 가치를 높이 평가, 계속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