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탄 나눔 활동엔 기동호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7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연탄 2만장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기동호 사장은 "나눔과 섬김의 실천이라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의 이웃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농촌일손돕기과 같은 농촌사랑 활동은 물론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치 Fair'에도 매년 참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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