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1인 가구 여성을 주요 대상으로 스마트홈 보안 서비스 `지키미`를 출시합니다.
`지키미`는 버튼만 누르면 위험 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미리 입력한 최대 5명의 보호자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를 보내주고, 보안업체에 구조요청 신호를 보내 보안요원이 출동하는 구조입니다.
또, 집에 설치된 센서는 이용자에게 문 열림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지키미` 상품 구입은 통신사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전국 SK텔레콤 매장과 T월드, 11번가, 인터파크, 원스토어 등에서 제품 구매 후 앱을 내려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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