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단지에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추진

신동호 기자

입력 2016-12-13 10: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국 공공임대주택단지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영구임대주택과 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단지 900여 곳에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공청회를 13일 진주혁신도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민·영구임대주택단지와 10년 공공임대주택단지 99곳에 카셰어링 서비스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시범운영이 끝나면 국토부는 전체 공공임대주택단지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내년 3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차 구매비·유지비 부담이 없으므로 공공임대주택단지에서 충분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