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저축은행은 지난 9월 SBI서울보증보험 보증서를 통해 판매하는 중금리대출이 출시 된 이래 취급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신한저축은행은 중금리대출 고객 대부분이 영업시간 중 저축은행 방문을 어려워하는 점을 감안해 대출 출시부터 자체 중금리 상품인 `참신한 중금리대출`과 함께 비대면 대출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햇살론부터 사잇돌2대출과 참신한 중금리대출까지 다양한 중금리 상품을 보유함에 따라 전문 상담원인 참신한 코디가 고객에게 유리한 최적의 대출상품을 찾아주는 등 저축은행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