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파트너는 이어 "또한 내년에도 금리인상이 3∼4회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환율은 중·장기적으로 볼때 1,200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외국계 자금 유출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지수 관련주인 코스피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두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김 파트너는 강조했다.
한편 김 파트너는 21일(수) 와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장중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방송중 유망주 및 투자전략에 대해 보다 자세히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공개방송 참여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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