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는게 대세' 이통사 결합상품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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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2 17:39   수정 2016-12-23 17:26



    <앵커>

    LG유플러스가 가족끼리 휴대전화를 묶어 월 최대 4만 4,000원까지 할인 효과가 있는 요금 인하제를 내놨습니다.

    SK텔레콤과 KT도 비슷한 상품이 있는 지, 할인율과 혜택이 어떻게 다른 지 이주비 기자가 비교했습니다.

    <기자>

    LG유플러스가 가족의 스마트폰을 묶어 요금을 할인해주는 상품을 내놨습니다.

    월정액 48,400원 이상 요금제를 쓸 경우 한 사람 당 매달 5,500원씩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결합 가족의 LG유플러스 사용 기간을 모두 더해 30년 이상일 경우 월 22,000원, 15년 이상일 경우 월 11,000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 '가족결합할인'과 '장기고객할인' 혜택을 모두 받게 되면 매월 최대 44,000원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 최순종 /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 상무

    "모바일과 모바일 결합으로만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입 기간에 상관없이 결합만 해도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통3사들의 결합상품 경쟁은 이미 불이 붙었습니다.

    SK텔레콤은 'T끼리온가족할인', KT는 '총액결합할인'이라는 요금제로 장기 충성 고객을 잡아두려는 마케팅에 한창입니다.

    이통3사의 할인 혜택을 비교해보면 부모는 3만원대, 자녀는 6만원대 요금제를 쓰는 4인 가족이 30년 넘게 한 통신사를 썼을 때,

    SK텔레콤은 최대 5만 9천원, KT는 1만7천원, LG유플러스는 3만8천원을 매달 아낄 수 있습니다.

    다만 통신사마다 할인 혜택에 대한 제한은 있습니다.

    SK텔레콤의 'T끼리온가족할인'은 가입년수에 대한 제약이 있고, KT는 신규 가입 후 한달 이내에 결합했을 때만 할인해 줍니다.

    또 이통사들마다 혜택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평소 사용습관을 먼저 분석한 뒤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을 고르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한국경제TV 이주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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