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정준하의 무도 뺨치는 `극한직업` 이럴려고 마라도에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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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3 20:10  

`백년손님` 정준하의 무도 뺨치는 `극한직업` 이럴려고 마라도에 왔나



정글에서 없이도 살아보고, 북극에서 추위에도 떨던 ‘정준하’ 마라도에서는 좀 쉬나 했더니 풍성한 일거리 때문에 얼굴이 일그러졌다.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김환 아나운서의 꼬임에 넘어가 박서방네 마라도에 강제 소환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방어, 소라 등 온통 먹을 생각에 젖었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방어회를 맛보기는 했지만 마라도 장모의 거친 잔소리를 들어야했고, 정준하는 "옛 생각이 났다. 욕쟁이 할머니를 만난 느낌"이라고 기분을 설명했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정준하는 뿔소라망을 옮기러 바닷가로 나가야했고, 방어회를 먹인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소라 운반 노예들의 곡소리가 마라도에 울려 펴졌다. 고생한 이들을 위해 박여사는 현장에서 바로 뿔소라를 깨 입에 넣어줬다. 마라도에 오기 전 부터 `뿔소라, 뿔소라` 노래를 불러대던 정준하는 자연의 맛에 한껏 매료됐다.

정준하는 "원랜 기름장 소금에 찍어먹는 건데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 전혀 안 비리더라"며 감탄했다.

20kg에 달하는 뿔소라망을 옮길 때마다 정준하의 얼굴은 심하게 일그러졌다. 그는 "골고타 언덕의 십자가를 지는 느낌"이라고 고통을 전했다.

또한 정준하는 자신을 골려먹는 박형일과 김환의 합동 작전에 "마라도는 나랑 안 맞아" "이럴려고 마라도에 왔나"라고 후회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주에도 정준하의 극한 직업은 계속될 전망. 이제 또 어떤 일거리가 정준하를 반길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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