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로X김관묵 교수 "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 충격..잠수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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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5 23:01   수정 2016-12-26 00:1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자로X김관묵 교수 "세월호 침몰 원인 외부 충격..잠수함 가능성"



이른바 ‘네티즌수사대’ 자로가 방송 최초로 모습을 공개,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25일 방송된 JT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국정원 댓글 사건과 정성근 문화체육부 장관 내정자를 낙마시켜 유명인으로 떠오른 ‘미지의 네티즌수사대’ 자로와의 단독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로는 “진실에 대한 확신 때문이다. 그게 전부다. 이 진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평생 죄책감속에 살아갈 것 같다. 조금 위험하더라도 아이들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고 싶다”며 다큐멘터리 ‘세월X(세월엑스)’를 공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고는 증거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견”이라며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음모론인지 보시는 분들이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로는 세월호 침몰 원인으로 지목된 과적, 조타실수, 고박불량, 선체 복원력 부실 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그는 세월호 참사 당시 기록된 레이더 영상을 근거로 제시하며 “외부의 충돌 아니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자로는 “당시 레이더 영상을 보면 배가 급변침할 때 나타난 주황색 점이 나타난다”며 “언론에서 컨테이너로 추측했지만 컨테이너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유는 레이더에 잡힌 괴물체의 크기가 세월호의 6분의 1정도로 추정되는데, 그 면적이 되려면 적어도 1만개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자로의 자문과학자인 이화여대 김관묵 교수도 “그걸 보는 순간 저렇게 배가 급하게 돌 수 있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아무리 봐도 컨테이너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레이더에 잡힐 수 있는 건 적어도 쇠물체다. 그리고 상당한 크기다. 사실 잠수함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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