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작품은 이창재 감독의 <N 프로젝트>, 김양희 감독의 <시인의 사랑>, 김대환 감독의 <초행> 등 세 편입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7`은 지난 2014년 장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로 전환 후 4 번째를 맞는 행사로, 올해는 세 작품 모두를 한국영화로 선정한 데 의의가 있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입니다.
완성된 작품은 내년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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