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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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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대표이사=이사회의장` 공식 깬다‥경영 투명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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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는 현재의 의사결정 구조를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회 의장 자리를 외부인사에게 개방키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당장 현재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초대 이사회 의장에 선임 될 전망입니다.더불어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생명도 오는 3월까지 아사회 의장을 외부인사로 교체한다는 계획입니다.지난해 8월 개정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오는 3월부터 제2금융권 회사는 사외이사 중에서 이사회 의장을 선임토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