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2017년 1차분 500가구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최대 4,500만원 범위 내에서 전월세 보증금의 30%를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500가구 중 100가구는 신호부부에게, 50가구는 태아를 포함해 미성년자가 3명 이상인 다자녀가구에게 우선 공급됩니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월평균 소득액이 도시근로자 소득 평균 70%이하인 가구입니다.
지원 대상주택은 1인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 2인 이상 가구는 85㎡이하로, 보증금 한도는 1인가구가 2억 2천만 원, 2인 이상은 3억 3천만 원입니다.
특히, 이번부터는 위법건축물가운데 신용보험가입이 가능한 다세대주택과 연립주택, 오피스텔도 지원 대상 주택에 포함됩니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봄 이사철 수요에 맞추어 어느 때던 임대차물건을 물색하여 계약체결까지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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