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13일 만기 10년, 10억 달러 규모의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외평채이 발행금리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대비 55bp(0.55%) 더해진 2.871%로 결정됐다.
정부가 미 달러화 표시 외평채를 발행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채권 소지자에게 실제 지급하는 표면금리는 2.75%로 결정됐다.
이번 외평채는 국가신용등급이 AA로의 상향조정된 이후 처음으로 발행되는 달러화 표시 채권으로 70여개 글로벌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초기주문 규모는 발행규모의 약 3배(30억 달러) 수준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 25%, 유럽 21%, 아시아 54%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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