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2 레볼루션은 작년 12월 출시 이후 국내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출시 첫날 일매출 70억 원, 2주간 누적 매출은 500억 원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니지2레볼루션 개발사인 넷마블게임즈는 오는 18일 게임의 흥행 성과를 일부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연구원은 "이번 게임의 하루 평균 매출이 20억 원선에서 유지된다면, 엔씨소프트가 10%의 로열티를 받아 연간 730억 원의 수익이 가능하다"고 기대했습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 자체 개발 게임인 `리니지 레드나이츠`,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을 감안해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10%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넷마블게임즈 상장 전까지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 수혜는 엔씨소프트가 직접적으로 받게 된다"며 "액티비전블리자드, EA 등의 주가를 감안한 향후 12개월 PER은 22배"로 주가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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