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내일(18일) 예정된 수요 사장단 회의를 취소했습니다.
삼성은 같은 날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사장단 회의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 서초사옥에서 법무팀 등과 함께 영장심사 대응을 준비한 이 부회장은 특검이 자신에게 적용한 뇌물공여나 횡령 등 주된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삼성 미래전략실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벌이던 지난달 23일에는 수요 사장단 회의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열리는 삼성 사장단 회의는 특정 주제의 전문가를 불러 강연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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