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가요대상`에서 보이그룹 엑소가 대상을 안았다.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엑소는 대상을 거머줬다.
이에 2017년 엑소의 활동에 기대를 안기고 있다. 백현은 지난 14일 열린 `골든디스크`에서 수지와 본상을 수상한 뒤 V앱을 통해 "앨범 계획은 수지 씨보다는 늦게 나올 것 같다"라고 언급하기도 한 만큼 새 앨범에도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2017년 엑소의 활동의 첫 주자는 첸이 됐다. 지난 18일 다이나믹 듀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새 프로젝트 `믹쓰쳐(Mixxxture)`의 첫 번째 파트너에 첸이 합류한 것.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와 첸의 콜라보레이션 `믹쓰쳐(Mixxxture)`은 오는 2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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