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임의가입자가 2013년 기초연금 도입 논의로 일시 감소한 뒤 이듬해부터 매년 증가해 지난 18일 3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는 2012년말 20만 7,890명으로 사상 처음 2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15년말 24만여명, 지난해 29만 6,757명을 기록했습니다.
임의가입자 상당수가 연금받는 시기가 임박한 40~50대였으며, 전업주부 등 여성 가입자가 전체의 84.5%를 차지했습니다.
임의가입자 수는 지난해 1년간 5만 6천명 증가해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인원 3만 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국민연금은 임의가입자가 대폭 증가한 것은 저금리에 국민연금이 노후대비 수단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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