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모듈과 차량부품 사업이 빛을 보면서 LG이노텍이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동안 2조 546억 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1,178억 원을 올렸다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1%, 161.5%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선 각각 48.4%, 472.8% 증가한 규모입니다.
그러나 연간으로 비교하면 매출 5조 7,546억 원, 영업이익 1,048억 원으로, 지난 2015년보다 각각 6.2%, 53.1% 줄었습니다.
이에 대해 LG이노텍은 "처음으로 분기 매출이 1조 원을 넘길 정도로 카메라모듈 사업에서 큰 성과를 냈다"며 "차량부품에서도 1년 전보다 28% 늘어난 2,3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이들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나서는 한편 기존 보유기술의 융·복합으로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LG이노텍은 보통주 한 주에 250원씩, 약 59억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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