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일본 음악 감독 요시마타 료 내한 공연 무대에 화제인 가운데 김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려 더욱 어려보이는 김사랑은 30대 후반 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사랑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팬들은 "뱀파이어인 듯"이라며 30대 후반인 김사랑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김사랑은 요시마타 료와 함께 공연을 앞둔 이날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사랑은 "요시마타 료와의 무대가 영광"이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공연은 오는 3월 5일(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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