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6년 4/4분기 및 연간 국내총생산(속보)`에 따르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전기대비 0.4% 성장하면서 연간 성장률은 2.7%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한국은행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5분기째 0%대 성장을 이어갔고 2년 연속 2%대 성장에 머무는 등 저성장 기조도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작년 연간 지출 항목별로는 건설투자가 전년 대비 11% 성장하면서 전체 성장을 이끌었고 정부와 민간 소비 증가율이 높아졌지만 설비투자는 감소로 전환했습니다.

4분기에는 민간소비의 증가율이 낮아지고 건설투자가 감소로 전환했지만 설비투자의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민간소비는 내구재를 중심으로 전기 대비 0.2% 증가했고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이 줄며 1.7% 감소했습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가 늘면서 6.3% 증가했고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R&D투자를 중심으로 0.2% 늘었습니다.
수출은 자동차가 늘었으니 운수서비스 등이 줄어 0.1% 감소했으며 수입은 0.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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