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만식의 의외의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정만식, 이요원은 영화 `그래, 가족` 홍보와 함께 숨겨왔던 입담을 공개했다.
특히 애처가로 알려진 정만식은 "다시 태어나도 내가 알아볼 것이기 때문에 지금 아내와 결혼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0월 본인의 영화와 관련된 질문에서도 아내에 대해 빼놓지 않고 거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영화 `대호` 흥행 성적의 아쉬움에 대해 "개봉하고 3주 후부터 술만 마시면 울었다. 마누라 앞에서도 엄청 울었는데 그게 미안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수라` 같은 경우에는 대사에 욕이 많아 잠꼬대로 욕을 했다. 꿈에서도 싸울 때가 있는데 아내를 잠결에 툭툭 쳤다. 아내에게 미안할 때가 많았다"라고 평소 미안한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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