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두 사람이 지난 10월초 경기도 하남의 한 맛집에서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취재에 나섰다고 밝히며 "두 사람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은 채 들어왔지만 전망좋은 창가가 아닌 구석진 자리를 요구했다. 1인당 3만6000원짜리 고기를 먹고 갔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두 사람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한 연예부 기자는 "내가 알기로는 홍상수가 김민희를 만나면서 이혼 의사를 밝힌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내가 듣기로는 영화 촬영할 때 김민희가 굉장히 호감표시를 공공연하게 했다고 한다. 그런 과정에서 홍 감독이 흔들리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또 다른 기자는 "그래서인지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8년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지금껏 원하는 남자는 거의 다 넘어왔나?`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답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마음에 들면 나도 모르게 적극적으로 변한다. 어떻게 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것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