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이 유아동 상품 전문 쇼핑앱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매일유업의 자회사인 제로투세븐은 0세~7세 아이들을 위한 의류와 화장품, 완구, 신발을 판매해왔습니다.
소비자들은 재출시된 모바일 앱을 활용해 아이모델 사진 위에 상품을 가상으로 코디하는 `스타일샵`을 이용하고 SNS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포토쇼룸` 콘테스트에 참여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구매권과 할인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대대적으로 개편한 제로투세븐의 앱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고, 빠르고, 편리한 쇼핑’을 경험하고 풍성한 오픈 기념 프로모션 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