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4대그룹 없이 이사회 개최…"후임 선임건 언급 안돼"

유오성 기자

입력 2017-02-17 15: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4대 그룹 등 주요 회원사가 빠진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열었습니다.

이사회는 올해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인데 전경련의 앞날이 불투명해지면서 올해 사업계획조차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통 이사회가 열리면 150여 곳이 참석 대상이지만 최근 삼성 등 주요 기업들이 빠지면서 참석 대상이 100곳으로 줄었습니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날 관심을 모았던 후임 회장 선임건은 회의에서 구체적인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