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삼성전자 ‘오너리스크’ 발생 엘리엇 3차 공격 실행 가능성은?
Q > 외인,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후 ‘정중동 (靜中動)’
CDS랑 외평채 금리는 신용등급으로 파악을 하고 S&P는 15년 12월 AA에서 16년 8월 AA+로 되었고 CDS와 외평채 가산금리는 작년말에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외평채 조달금리는 사상최저수준으로 조달되었다.
Q > 행동주의 해지펀드, 적대 M&A 급증할 듯
도드-프랭크법은 단일 금융법으로 더 알려져있고 prop trading으로 규제 완화가 되었으면서 헤지펀드는 재원 확충이 되었고 파생상품은 규제 완화가 되었으면서 레버리지 투자가 활성화 되었으면서 헤지펀드와 카지노는 자본주의로 재부활 할껏으로 보인다.
Q > 볼커 룰, 레이건 행정부 고질병 ‘스테그플레이션’ 처방
폴 볼커는 19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 Fed 의장을 하였고 한국경제TV 주체에서 GFC에 초정돼 많은 화제를 일으켰으면서 금융위기가 닥쳤을 때는 마진 콜에 디레베리지 과정서 발생하였고 볼커 룰은 이 고리 차단용 레버리지 비율을 규제하였다.
Q > 법체계 혼란으로 국내 금융시장 ‘발전 장애’
헤지펀드와 달러계에 캐리자금을 하였고 국내 유입을 하였다. 외국인이 판치는 윔블던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엘리엇 등 행동주의 헤지펀드 방어가 시급하였다. 그리고 국내 금융법은 도드-프랭크법 폐지 영향을 받았다.
Q > 1949년 알프레드 존슨 ‘소수 사모펀드’ 출발
레버리지 비율 극대화로 투자수익을 올리고 금융위기 후 볼커 룰로 레버리지를 규제하였다. 그리고 수익내기 위해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입장하였다. 그리고 주식매입 다음에 주주가치 극대화 한 다음에 차익 실현을 하였다.
Q > 엘리엇 매니지먼트, 3차 삼성공격 여부 ‘주목’
S&P는 500대 기업이면서 7개사당 한 개꼴을 요구하였다. 칼 아이칸은 애플 상대로 자사주 매입 관철 하였고 빌 애크먼은 보톡스사 엘러간 적대 M&A이였다. 그리고 넬슨 팰츠는 펩시 이사회와 듀폰분사를 국내에서 요구하였고 2003년 소버린 다음에 2006년 아이칸이고 2015는 엘리엇이였다.
Q > 韓 대표기업, 외인 비중 50% 더 넘어
상법 개정안은 대기업 견제에 너무 치우쳐있고 국회의원과 잠룡은 반기업법과 공약 남발하였고 국민은 외국인 우대의 역차별 요인을 잔재하였다. 그리고 최고경영자 무시 풍토는 컨트롤타워가 약화되었다.
Q > 국회와 잠룡, 트럼프 시대 ‘대변화’ 인식 중요
취약한 헤지펀드는 대책이 시급하였고 주인 인식이 관건이였다. 정책과 기업경영은 컨트롤 타워 강화가 시급하였고 포이즌 필, 황금주 등 경영권 방어수단을 마련하였고 국민 인식은 외국인 우대 역차별 요인을 해소하였다.
김현경
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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