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25억115만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106억5,820만원으로 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79억9,131만원으로 31.5% 늘었습니다.
한편, 오뚜기는 같은 날 오뚜기삼화식품과 합병 절차를 종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양사는 무증자 방식으로 1대0의 합병비율에 합병하기로 해 오뚜기가 발행하는 신주는 없으며, 대주주 등 지분변동 사항 또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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