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가화만社성’ 프로그램은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초대·축하·응원’의 세 가지 테마로 연중 진행됩니다.
초대 테마에서는 임직원의 부모와 자녀를 초청해 견학이나 가족 간 교류를 진행하고, 축하 테마에서는 출산과 입학 축하선물을 줍니다.
또, 응원 테마에는 사춘기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소통학교를 운영해 임직원이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KT&G 관계자는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일터의 문화가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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