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셩 진선유 인증샷 '판커신 나쁜 손 언급'

입력 2017-02-23 13:02  

▲김동성 진선유 인증샷. (사진=김동성 인스타그램)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 KBS 해설위원이 판커신의 나쁜 손에 대해 언급했다.

김동성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라이브 중계, 오늘은 나쁜손 안하기. 효자손으로 바꾸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동성과 `2006 토리노 올림픽 3관왕` 진선유(현 단국대코치)가 KBS 방송국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다.

김동성과 진선유는 이번 아시안게임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김동성은 지난 21일 여자쇼트트랙 500m결승에서 판커신이 심석희의 금메달을 저지하자 탄식한 바 있다. 김 해설위원은 "중국 선수들이 손을 잘 쓴다"며 판커신의 더티 플레이를 신랄하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