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홈과 팀 동료들. (사진=홀리홈 페이스북) |
UFC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홀리홈(35, 미국)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복서 출신 파이터 홀리 홈은 최근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홈이 같은 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 소속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은 남자 선수들 버금가는 몸집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신체사이즈 172cm, 61kg으로 모델 체형을 자랑한다.
한편, 홈은 지난 12일(한국시간) UFC 208 여성 페더급 초대 타이틀전에서 저메인 데란다메(33, 네덜란드)에 판정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