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BIFAN은 오리지널 시나리오 창작을 활성화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해 한국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경쟁력을 증대시킬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저작재산권(IP) 마켓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영화콘텐츠를 개발해 BIFAN의 산업적 기능도 크게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쇼케이스에서 선정된 5편의 작품들은 소니, 골든 네트워크 등 주요 영화제작사 및 투자사와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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