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걸그룹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효민이 ‘아디다스 러닝 울트라 부스트 X 광고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운동화 끈을 묶고 있는 효민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부각시켰다. 특히 효민의 매혹적인 눈빛과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평소 효민은 완벽한 몸매를 부각시키는 다양한 스타일링과 일명 `공항패션의 정석`, `데일리룩`, `여친룩`을 선보이며 20대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