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과 씨스타 소유, 카라 출신 니콜이 우정을 과시했다.
서현은 지난 26일 "울 코리~~♡쏘유~~♡ 내칭구들!!!! 너희가 와줘서 진짜 넘넘 든든했엉~ 너희가 짱이얏 #소니서 #소유니콜서현"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현과 소유, 니콜은 찍은 사진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나란히 서서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니콜과 소유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있는 서현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
사진 아래에는 수십개의 댓글이 달렸다.
그 중에는 "언니 짱", "정말 늙지도 않네요", "힘난다!!"등의 반응도 가득했다.
한편 서현은 첫 솔로앨범 `Don`t Say No`로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24일부터 26일까지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러브, 스틸 서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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