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윤제문은 8일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서 "저의 잘못으로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반성했다.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5월 서울 신촌 부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영화사 관계자들과 회식을 하며 밤새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 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발견 당시 운전을 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든 상태였다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소주 1병을 마셨을 때 정도인 0.104%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회식하면서 술 먹고 집에 가다가 피곤해서 졸려서 잠든 것 같다. 술 먹은 것 맞다` 그렇게 얘기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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