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로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강해져 올랐습니다.
현지시각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4.79포인트(0.21%) 상승한 20,902.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전장보다 7.73포인트(0.33%) 오른 2,372.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92포인트(0.39%) 높은 5,861.7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와 산업, 소비, 소재, 기술, 통신이 올랐고 에너지와 금융, 부동산은 내렸습니다.
긍정적으로 발표된 고용지표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용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연준은 오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기준금리 인상은 위험자산에 보통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경제 개선이 확인된다는 점에서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다음주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재닛 옐런 의장 기자회견이 진행될 때까지 시장은 좁은 폭에서 등락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79센트(1.6%) 떨어진 배럴당 48.49달러로 장을 마쳤습니다.
4월물 금값은 전일대비 온스당 1.80달러(0.2%) 하락한 1201.4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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