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계부채가 위험하다

입력 2017-03-14 14:02  

    [생방송 글로벌 증시]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韓, 가계부채가 위험하다



    Q > 트럼프 정부 두 번째 회의, 옐런 입장 주목

    의회증언으로 따르면 3월 금리인상 대해 자신감을 표명하였고 기자회견에서는 독립적 통화정책 수행의사를 강조하였다. Fed에서는 제한적 재량방식으로 통화정책을 결정 하였고 경제지표에 따라 유연하게 조율하겠다는 의미를 나타냈다.

    Q > 3월 금리인상시 9개월 후인 ‘올해 말’ 영향

    3월 7일 OECD는 올해 성장률 2.4%로 상향하였고 Fed 자체 추정치는 잠재성장률은 2.5% 내외였고 GDP갭 기준은 디플레와 인플레 간 임계선을 나타냈고 경기문제로 봐서 추가 금리인상여건이 성숙된 것으로 보인다.

    Q > 통화정책 시차 감안, 금리를 올려야 할 때

    실업률은 완전고용수준에 도달한지 오래 되었고 2월은 4.7%였고 Fed의 완전고용수준은 4.8%에서 5.1%가 되었고 올해 1월 근원 PCE는 물가지수상승률은 1.9%로 나타났고 인플레 목표선인 2%을 도달하였고 재정인플레는 변수로 나타났다.

    Q > 금리결정권자 성향. 관행 .시장과 소통참고

    FOMC 의원은 Fed 이사 7명+지역 연준 5인으로 보이고 Fed이사는 2석은 공석으로 보이고 다음달 5일은 타블로 사임으로 보이고 순환직 지역 연준 총재는 4명이 새롭게 교체 되었다. 블룸버그 정책서향지수는 -2~+2, 높으면 매파였고 작년 -0.4에서 올해 -0.6으로 비둘기파 성향이 강해보였다.

    Q > 월가와 학계, 향후 금리인상 속도 ‘더욱 관심’

    경기와 양대 책무는 3월 금리인상 기정이 사실이였고 작년 12월 Fed 회의는 올해 3차례 추가 인상이 되었고 3월 금리인상 일 때 만장일치 결정 여부에 주목이 되었고 만장일치 결정시 금리인상 속도 빨라질 꺼로 보인다.

    Q > 트럼프, 보호주의 최우선순위 대외정책

    보호주의는 재확대 무역적자 축소가 목적이였고 Fed는 공격 인상에서 강달러에서 무역적자가 확대 되었고 루빈 독트린 포기는 달러 강세보다 약세 되었고 Fed는 강달러를 경계하였고 실질금리차 유지를 신경썼다.

    Q > Federal Reserve Transparency Act of 2017

    핵심은 부분 감사에서 전면 감사로 체제로 개편이 되었고 Fed는 통화정책이 추진되었고 독립성 훼손 우려를 고개하였고 4월 中 공석인 3인 Fed 이사는 친트럼프파를 임명하였고 내년 2월 말 옐런 교체 후 테일러 교수를 임명하였다.

    Federal Reserve Transparency Act of 2017

    트럼프 정부 출범에 맞춰 의회가 올 들어 처음 Fed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는 법안

    Q > 위험수위 넘은 가계부채, 최대현안 부상

    금리동결시 올 하반기부터 역전현상이 발생하였고 유럽,일본 등도 소프트 테이퍼링을 시작하였고 다른 이유로 중국 등 신흥국도 통화 긴축이 되었고 한국은 경기부양 위해 금리인하는 어렵다고 하였다.

    김현경

    hkkim@wowtv.co.kr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조하세요]

    [한국경제TV 6시 생방송 글로벌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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