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아버지인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주식 지분에 대해 압류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최근 증권사 등 금융업체들로부터 신 전 부회장이 신 총괄회장의 롯데제과 지분(6.8%)과 롯데칠성 지분(1.3%)을 압류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지분의 가치는 총 2,100억원에 이릅니다.
신 총괄회장은 앞서 지난달 말 신 전 부회장과 자신의 재산에 대해 신 전 부회장이 강제집행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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