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6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5% 오른 210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중 한 때 210만9천원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증권,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CS 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호실적 전망과 미국 전장업체 하만 인수 효과, 지배구조 개편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시설투자 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절한다면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 수준까지 달성 가능하다”며 “보수적으로 가정하더라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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