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알앤디에셋 이사는 “부산의 토지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진호 이사는 18일 한국경제TV가 부산에서 개최한 ‘2017 부동산 로드쇼 in 부산’에서 “부산은 토지기반의 부동산 시장 잠재적 가격 상승요건이 서울보다 더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은 생태적으로 토지가 부족하다”며 “토지가 오르는데 건물이 오르지 않을 이유가 없는 만큼 토지에 투자를 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2017-03-20 10:56 수정
[2017 부동산 로드쇼 in 부산] 이진호 알앤디에셋 이사 "부산 토지시장 매력적"
이진호 알앤디에셋 이사는 “부산의 토지시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진호 이사는 18일 한국경제TV가 부산에서 개최한 ‘2017 부동산 로드쇼 in 부산’에서 “부산은 토지기반의 부동산 시장 잠재적 가격 상승요건이 서울보다 더 많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부산은 생태적으로 토지가 부족하다”며 “토지가 오르는데 건물이 오르지 않을 이유가 없는 만큼 토지에 투자를 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