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22일 M&A(인수&합병) 매칭성사를 지원하기 위해 KRX M&A 중개망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물건설명회를 비공개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KRX M&A중개망 전문기관은 기업간 M&A의 전 과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거래소가 M&A 실적, 전문조직과 인력, 업계평판 등을 고려해 선정한 투자은행(IB), 은행, 회계법인, 법무법인 VC(벤처회사)/PE(사모펀드) 자문사 등 6개 업권 31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건설명회는 전문기관이 보유한 M&A 물건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M&A시장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장으로,
작년 하반기에 1회 시범 실시했으며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1회씩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날 물건설명회에는 전문기관 22개사의 대표전문가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문기관 2개사가 총 7건의 M&A 매도물건을 발표해 매칭성사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거래소는“M&A정보가 사전에 유출될 경우 M&A성사는 물론 기업의 생존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물건설명회는 전문기관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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