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시세보다 싼 분양가를 내세운 `지역 주택 조합` 아파트가 급증하고 있다. 문제는 현행 주택법상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기 전부터 별다른 절차 없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계약금을 받고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 진척에 따라 중도금도 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 곳을 대상으로 조합원을 모집하거나, 사업을 추진할 땅도 확보하지 않은 채 과대 홍보로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부지가 마련되어 착공에 들어가더라도 상황에 따라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보다 깐깐하고 꼼꼼하게 내 집 마련을 준비해야 한다. 일반분양 아파트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대표적인 차이점은 ‘안전장치’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대한주택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입주 시까지 믿고 기다릴 수 있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경우 아무런 보호·안전장치가 없어 천운을 기대해야 한다.
치솟는 전셋값, 저렴하다는 이유로 ‘묻지마 모집’에 현혹돼 피해보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스마트한 수요자들의 안목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동해고속도로 개통 수혜지역 중 하나인 강원도 동해시에서 실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을 진행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동해 KD아람채’은 오늘인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의 청약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4Bay 혁신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춘 ‘동해 KD아람채’의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약 1만3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단지는 전용 70㎡·84㎡형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구조로 설계됐고, 넓은 드레스룸과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소)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안방 붙박이장, 빌트인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무상옵션과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확장비 무료, 중도금 무이자로 계약자의 부담을 한껏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동해시 천곡동 837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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