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가 4년 연속 게임브랜드 1위에 올랐습니다.
넷마블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7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게임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평가는 지난 1월 초부터 2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점 835점을 획득했습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출시 이후 3년 동안 인기를 얻고 있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등 기존 게임과 더불어 지난해 12월 출시한 `리니지2:레볼루션` 등 다양한 인기 게임을 배출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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