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S8이 미국에서 역대 최고등급의 화질 평가를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전문 기관인 미국 디스플레이메이트가 4일(현지시간) 갤럭시S8에 탑재된 올레드(OLED) 화면 화질에 대한 평가에서 `엑설런트 A플러스(Excellent A+)`의 등급을 줬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S8이 주요 평가항목인 밝기, 야외 시인성 등에서 전작인 갤럭시S7의 성능을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최고 디스플레이의 기준을 다시 한 번 끌어올렸다고 치켜세웠다.
실제 갤럭시S8(5.8형)과 갤럭시S8플러스(6.2형)는 스마트폰 OLED 최초로 `3K QHD+(2960x1440)` 해상도를 갖췄다. 갤럭시S7의 `2.5K QHD(2560x1440)`보다 높은 해상도를 구현해 화질의 선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갤럭시S8의 최고 밝기(휘도)는 1천20cd/㎡로 측정돼 갤럭시S7 대비 19%가 향상됐다. 1cd/㎡는 1㎡ 공간에 촛불 1개를 켠 밝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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